
신입 세무대리인, 분개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!
안녕하세요, 신입 세무대리인 여러분! '분개'는 회계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과정입니다. 모든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분개는 장부 작성의 시작점이자, 세무 업무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처음에는 어렵고 헷갈리겠지만, 몇 가지 원칙만 기억하면 누구나 분개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.
1. 분개의 기본 원칙 이해하기
분개의 기본 원칙은 **'거래의 이중성'**입니다. 모든 거래는 두 가지 측면에 영향을 미칩니다. 즉, 한 계정에 돈이 들어오면(증가), 다른 계정에서는 그만큼 돈이 나가거나(감소), 다른 종류의 자산이 늘어나는 등의 변화가 발생합니다. 이 두 가지 변화를 차변과 대변에 각각 기록하는 것이 분개입니다.
- 차변 (왼쪽): 자산의 증가 📈, 부채의 감소 📉, 자본의 감소 📉, 비용의 발생 💰
- 대변 (오른쪽): 자산의 감소 📉, 부채의 증가 📈, 자본의 증가 📈, 수익의 발생 💰
이 원칙을 암기하고, 모든 거래를 이 틀에 맞춰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세요.
2. 분개 잘하는 5가지 꿀팁
① 거래의 핵심 파악하기
분개를 시작하기 전에 거래의 핵심을 먼저 파악하세요.
- 어떤 계정과목이 변했는가? (예: 현금, 통장, 외상매출금 등)
- 그 계정이 증가했는가, 감소했는가?
- 그 변화가 왜 일어났는가? (예: 물건을 팔아서, 월세를 내서 등)
② 쉬운 것부터 시작하기
통장에 돈이 들어왔다면 무조건 **차변에 '보통예금'**을 먼저 적고, 돈이 나갔다면 **대변에 '보통예금'**을 먼저 적으세요. 쉬운 계정부터 처리하면 분개가 훨씬 간단해집니다.
③ 거래 유형별 분개 연습하기
가장 자주 발생하는 거래 유형을 반복적으로 연습하세요.
- 상품 판매:
- 현금 판매: (차변) 현금 XXX / (대변) 상품매출 XXX
- 외상 판매: (차변) 외상매출금 XXX / (대변) 상품매출 XXX
- 비용 지출:
- 월세 납부: (차변) 지급임차료 XXX / (대변) 보통예금 XXX
- 급여 지급: (차변) 급여 XXX / (대변) 보통예금 XXX
④ 계정과목 익숙해지기
회계 프로그램의 계정과목을 자주 찾아보세요. 어떤 거래에 어떤 계정과목을 써야 할지 감이 잡힐 겁니다. 특히, 가지급금, 가수금, 예수금, 미지급금 등 자주 사용하는 계정의 의미와 쓰임을 정확하게 익혀야 합니다.
⑤ 선임에게 질문하기
모르는 분개가 나왔을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선임에게 바로 질문하세요. 분개는 정답이 있는 문제이므로, 정확하게 배워야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. 선임과의 소통은 실력 향상의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.
분개는 꾸준한 연습과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기술입니다.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, 위 원칙들을 적용하며 꾸준히 연습한다면 곧 능숙하게 분개를 처리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.
💡 세금은 권리입니다.
정확한 세무지식과 전문가의 도움은 더 나은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.
세무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,
세무법인 서정 상무점으로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.
- 상무지구세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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