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💰 [재무실무] 기업의 유동성 지표, 당좌자산 주요 계정과목 완벽 정리
당좌자산은 판매 과정을 거쳐야 하는 재고자산과 달리, 별도의 변형 없이 즉시 또는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말합니다.
1. 현금 및 현금성자산 (Cash and Cash Equivalents)
가장 기본이 되지만, 실무적으로는 '잔액 맞추기'가 가장 까다로운 항목입니다.
- 주요 과목: 통화, 타인발행수표, 당좌예금, 보통예금, 만기가 3개월 이내인 금융상품 등.
- 실무 Tip: 결산 시 **'은행별 예금잔액증명서'**와 장부상 잔액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. 특히 법인 계좌에서 대표자가 개인적으로 인출한 금액을 '현금'으로 남겨두면 나중에 '가지급금' 폭탄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.
2. 단기금융상품
- 주요 과목: 정기예금, 정기적금, CMA, MMF 등 만기가 1년 이내인 상품.
- 실무 Tip: 만기 시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영수증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. 법인세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.
3. 매출채권 (Trade Receivables)
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을 합친 개념으로, 기업의 영업 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계됩니다.
- 핵심 관리: 대손충당금(Allowance for Doubtful Accounts) 설정.
- 실무 경험: 세법상 대손사유(부도 6개월 경과, 시효 완성 등)가 발생했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. 무작정 비용 처리했다가는 세무조사 시 부인당하기 십상이고, 반대로 적절한 시기에 대손 처리를 못 하면 업체가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내게 됩니다.
4. 미수금 vs 선급금 vs 선급비용 (구분 주의!)
이 세 가지는 이름이 비슷해 실무자들이 자주 혼동하는 항목입니다.
| 계정과목 | 정의 | 실무 포인트 |
| 미수금 | 일반적 상거래 '이외'에서 발생한 채권 | 중고 차량 매각, 비품 매각 시 발생. 매출채권과 구분 필수. |
| 선급금 | 상품/원재료 매입을 위해 '미리 준 계약금' | 실제 물건이 들어올 때 재고자산으로 대체 전표 처리가 중요. |
| 선급비용 | 당기에 지급했으나 '차기 비용'에 속하는 것 | 보험료, 임차료 등 기간 안분 계산이 핵심. (보험료 결산 조정 등) |
5. 단기대여금 (Short-term Loans)
돈을 빌려주고 1년 이내에 받기로 한 채권입니다.
- 세무대리인의 숙제 '가지급금': 법인에서 대표자에게 흘러간 원인 불명의 돈이 주로 이 계정으로 처리됩니다.
- 리스크: 인정이자 계산, 지급이자 손금불산입 등 세무상 불이익이 막대합니다.
💡 세금은 권리입니다.
정확한 세무지식과 전문가의 도움은 더 나은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.
세무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,
세무법인서정상무점으로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.
- 상무지구세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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